지난 11일(월) 낮12시경 소성면 용정리 소재 세일산업(정호조 제작) 공장에서 김모씨(남,46/전주시) 지붕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숨진 김씨는 해당 공장 지붕 7미터 높이에서 스레트 지붕 덧씌우기 작업 부품 호강판을 나르던 중 스레트가 깨지면서 바닥으로 추락, 아산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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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월) 낮12시경 소성면 용정리 소재 세일산업(정호조 제작) 공장에서 김모씨(남,46/전주시) 지붕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숨진 김씨는 해당 공장 지붕 7미터 높이에서 스레트 지붕 덧씌우기 작업 부품 호강판을 나르던 중 스레트가 깨지면서 바닥으로 추락, 아산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