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클럽상과 공태웅회장 자랑스런와이즈멘상 수상
국제와이이즈멘 정읍클럽이 지난달 30일 부안 대명콘도 컨벤션에서 열린 제51차 지구대회에서 최우수클럽상과 회원확장상을 수상했다.
‘멋진와이즈 봉사하는와이즈’의 주제와 함께 FY2008-2009년도 정읍클럽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공태웅 회장은 개인적으로 와이즈멘 최고상인 <자랑스런 와이즈멘상>을 수상했고 은춘배 사무장은 <우수 사무장상> 강원철 재무장은 <우수 재무장상>, 왕순이 메넷회장은 <우수 메넷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조정봉 증경지방장은 전북지구를 이끌고 갈 차차기총재에 선출됐다.
이날 공태웅 회장은 “차기 집행부를 도와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과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계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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