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사] 정읍시의회 제 131회 임시회 축산진흥센터 주요업무보고에서 경제건설위원회 김현목 의원은 단풍미인한우와 관련 특정 법인에 치우친 정책을 정읍시가 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 공세를 폈다.
김 의원은 시간동안 대다수 많은 농가들의 폐업위기에 정읍시가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공용화 방안을 모색하고 도내 다른 브랜드와의 부합되는 점을 찾아 회생할 수 있는 토론제의까지 도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