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이하 농담)’이 11월 26일 ‘악작樂作’으로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둘레에 따르면 농담은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 왔으며 문화도시 정읍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토크 콘서트다.
이번 악작은 ‘즐거움을 만들다’, ‘음악을 시작하다’ 등의 중의적인 의미로 주제를 선정해 2019년 마지막 오정해의 농담을 장식할 수 있는 이야기와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 오정해의 농담 : 악작樂作의 티켓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11월 25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