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지역자활센터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2019년 정읍지역자활센터 우수종사자 연수를 실시했다.
자활참여자 9명, 실무자 3명이 참여한 연수 프로그램은로 1일차 인문학 교육으로 제주 4.3사건 교육을 위해 제주 4.3 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전문해설가의 설명을 들었으며 2,3일차에는 제주 문화 및 지역탐방으로 송악산 둘레길, 주상절리 등을 방문했다.
한편 정읍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내규)는 우수한 참여자의 자활의욕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연수를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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