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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 대도약 위한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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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 대도약 위한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0.06.26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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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전북도가 웅비의 2020, 힘찬 발걸음으로 전북 대도약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내년 주요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전개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18일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재부 1차 예산심의가 한창 진행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기재부 단계 증액해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우 부지사는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 등 기재부 예산 핵심인사를 연이어 방문해 전북도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력산업의 근본적 체질강화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 수 있는 지속 성장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조선분야 육성추진과 조선협력업체 위기극복과 자립역량 확보를 위해 조선해양 설치운송인프라 구축사업비 50억원, ’군산항 7부두 대형구조물 야적장 인프라 구축8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전기자동차 제조원가의 40%비용을 차지하는 배터리시스템 개발비용 절감 및 기간단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에너지시스템 전주기활용체계 구축사업비로 60억원 반영 등을 요청했다.

멋스런 전북 역사문화 및 관광산업 육성으로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 25년간 개최되고 있는 서예전북비엔날레의 우수성을 국가차원에서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서예비엔날레전용관건립사업비로 5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그리고 국내출판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한국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호남권 출판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출판산업복합클러스터조성에 필요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연구용역비로 3억원 반영 등을 피력했다.

-종자-ICT농기계-미생물-첨단농업 등 5대 농생명클러스터 중 식품산업을 주도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농생명 밸리 육성을 위해 순창군은 발효식품소재 GMP 생산지지원센터건립에 필요한 설계용역비로 5억원 반영과 새만금 간척농지의 효율적 활용 연구를 위해 간척지 첨단농업연구소 건립에 필요한 설계용역비 등으로 17억원 반영을 건의했.

또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만나서는 익산 왕궁 정착농원 미 매입 잔여 현업축사의 가축분뇨 배출로 인한 새만금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현업축사 매입비로 200억원 반영 등을 건의했다.

전북도는 기재부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는 8월말까지 지휘부 및 실국장 등이 총력 매진하고 , 시군, 정치권 등과 함께 삼위일체의 국가예산 공조 시스템을 흔들림 없이 구축하기 위해 7월중에 예산정책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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