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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14회 상춘곡 문학제 및 제5회 상춘곡 낭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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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제14회 상춘곡 문학제 및 제5회 상춘곡 낭송대회 성료
  • 이인근 기자
  • 승인 2020.06.26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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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문인협회가 613() 14회 전국 상춘곡 문학제 문예작품 공모전 시상식과 제5회 전국 상춘곡 낭송대회 시상식을 정읍시 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정읍내장문학회 주최하고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시의회, 한국예총정읍지회가 후원했다.

당일 시상식에는 문인협회 회장을 비롯 회원 그리고 글짓기 공모자 132, 낭송자 19, 김창수 예총 회장 및 9개 예술단체장 및 내빈, 시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춘곡우리나라 최초의 가사문학으로서 귀중한 정읍 문화재이자 국문학사상 가치가 있으며 특히 정읍 칠보면 무성서원이 20197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이곳에서의 상춘곡 문학제는 많은 의미를 주고 있다.
불우헌 정극인의 상춘곡은 속세를 떠나 자연에 순응하고 몰입하며 봄을 노래하면서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낙천적인 내용의 노래다. 작품에 우리말을 다양하게 구사함으로써 작가의 시상이 자연스럽게 전개되고 있는 노래로 '불우헌집(不憂軒集)'에 전하고 있다.

정읍시 문인협회 강광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참석자들의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용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오랜만에 문학작품 세계와 상춘곡 낭송가들의 청량하고 밝은 목소리로 옛 정취와 주옥같은 시언어들을 느껴보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었길 바란다고 축사에 갈음했다.

한편 대회는 심사위원장 전북과학대 유종국 교수(심사위원 유미숙 전북대 교수, 기명숙 교수)의 심사평과 글짓기 심사위원(박형준 동국대 교수, 김동환 교수)의 심사평을 듣고 시상식에 들어갔다

대회결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글짓기 대상(장원) : 서원일 충북제천 도지사상 상금 100만원, (차상) 2: 김수진 서울강동 시장상 상금 50만원, 정석대 경북포항 시장상 상금 50만원, 은상 (차하) 2: 김현숙 경남합천 시의장상 상금 20만원 조상용 인천광역시 시의장상 상금 20만원, 동상 (입선) 2: 이경숙 경기남양주 문인회장상 상금 10만원, 유지호 서울마포 문인회장상 상금10만원.

-낭송대회 대상 : 박구배 서울 동작구 도지사상 상금 50만원, 금상 2: 추연화 전남 목포 시장상 상금 30만원, 최영례 서울 서대문 시장상 상금 30만원, 은상 2: 김정애 전남 여수 시의장상 상금 20만원, 김정운 충남 천안의 장상 상금 20만원, 동상 2: 김미숙 전북 익산 예총상 상금 10만원, 양순영 광주광역시 예총상 상금 10만원, 장려상 2: 김정준 전북정읍 협회장상 상금 5만원, 원혜정 광주광역시 협회장상 상금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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