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체육회가 5월 25일 오후 국민체육센터 2층 회장실에서 경북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전에 전북 대표로 선발돼 출전하는 총 35명의 선수들을 초빙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대상 선수들은 육상 신가경 선수(코치 신영근), 바둑 노가은 선수(코치 배금섭), 수영 김하빈, 박민정, 오우림 선수(코치 이민호), 배드민턴 최재상, 김태현, 이민재, 김민석, 박하린 선수(코치 김성훈, 장민아), 태권도 손예준, 기미정, 안지훈 선수(코치 김정효), 씨름 강희수, 임종범, 정민수, 이현우, 최현진(코치 권도희), 핸드볼 서초등학교 선수 10명, 정일중학교 선수 8명.
강광 회장은 “꼭 승리해 정읍시의 명예와 전북의 위상을 만방에 떨쳐 달라”고 격려하고 선수 모두와 함께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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