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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민심의 변화 ‘눈길’… 현역 정치인들 출판기념회 참석에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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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민심의 변화 ‘눈길’… 현역 정치인들 출판기념회 참석에 "우와~"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3.12.01 0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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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철 ‘사람이 하늘’ 고창 출판기념회 성황

전북 고창군의 정치문화가 변화의 조짐이 있다는 분석이 일고 있다.

우선 현역이 아닌 정치인의 행사에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해 참석자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을 지켜본 참석자들의 우와~”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아마도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보기 드물게 고창군 정치 여건에서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얘기가 이어진다.

장기철 민주당 전 지역위원장(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1125일 고창군 고창읍 동리국악당에서 저서 사람이 하늘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또한 정치적 성향의 행사이지만 많은 고창군민과 지역 정치인 그리고 1,600여 명의 장기철 펜들이 페이스북 라이브에 동참해 시간동안 북새통을 이뤘다.

전에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반향들로 평가받고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고창군 의장, 김성수 도의원 등 고창군 선출직 공직자 10여 명과 장명수 전 도의원과 김미란 전 시의원, 진남표 모양성 축제 제전위원장과 김원봉 민주당 전 지역 부위원장, 김영창 자치분권위원장, 고양규 민주당 전 지역사무소장, 이봉열 고창문화연구회 사무국장 등 지역 인사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최락도 민주당 중앙당 노인위원장과 신계륜 윤이상 평화재단 이사장, 양영두 흥사단 상임대표, 곽영길 아주경제회장 등 중앙 인사들과 정헌율 익산시장과 유재석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 김원 고창군 전 4H 청년회장 등 지역 인사들 그리고 정읍에 전동차 공장을 설립한 박선순 다원시스 회장도 행사장을 직접 찾아와 축사를 통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신기현 전북대 명예교수 등은 영상 축하로 저자의 진면목을 전하는 잔잔한 감동을 줬다.

저자인 장기철 전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기적의 역사를 썼던 대한민국이 극심한 사회분열과 극심한 정치 갈등으로 우왕좌왕하면서 추락하고 있다고 현실을 비판했다.

이어 정치가 대한민국 발전의 발목을 잡는 이때 우리는 129년 전 동학농민혁명의 인내천 사상, 즉 사람이 하늘이라는 정신으로 되돌아가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을 필요가 있어 책 제목을 사람이 하늘로 지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장기철 저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반대 1인 시위를 백일 가까이 이어갈 수 있었던 힘은 고창군민들의 지지와 격려 덕택이었다동학농민혁명의 후예답게 우리 지역에서 누군가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을, 결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 1인 시위를 하게 됐다고 소회했다.

장기철 저자는 여기에 “21대 국회가 저출산·고령화, 청년 일자리 문제는 물론 지방소멸이라는 국가 존망의 위기가 도래했는데도 민생법안은 안중에도 없고 정쟁만 일삼은 역대 최악의 국회였다. 국민이 국회를 걱정하는 이런 국회를 유권자인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일 신계륜 이사장은 축사에서 저자를 진실로 사랑하는 알짜들이 모였다. 우리 모두 스스로가 장기철이 되어 이 자리의 감동을 주위에 선물하자고 힘을 보탰다.

그리고 권노갑 이사장은 영상 축사에서 저자는 기업·경제인으로 변신해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이 시대에 맞는 인물이며 나라가 어려울 때 저자의 탁월한 균형감각과 현장 감각이 더욱 빛을 발할 거라고 믿는다고 강한 지지력을 전했다.

무엇보다 김홍국 하림그룹회장은 저자가 ()재경전북도민회 부회장을 맡아 6년 동안 동고동락해 장기철의 쓰임새를 가장 잘 안다. 저자는 지방소멸시대의 해법을 갖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힘줘 말했다.

이날 행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접속자 1630) 되어 주말이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장기철 정읍 지역 출판기념회는 123일 오후 2시 정읍시 초산동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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