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강의 날 서울대회’가 지난 8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한강 뚝섬과 건국대학교에서 NGO를 비롯한 학계.관련 지자체.기업.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 올바른 생태환경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강살리기정읍시네트워크(대표 이갑상)는 정읍성광교회 어린이와 성인 40여명이 대회프로그램에 함께했다.
대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에게 정읍시 도랑살리기 모니터링단 임명장을 수여한 후 앞으로 정읍의 아름다운 강을 사랑하고 도랑살리기에 참여,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한편 강살리기정읍시네트워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동진강, 정읍천, 옥정호에 유입되는 도랑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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