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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대우 도시재생과 팀장 국무총리상 포상
일 잘하는 공무원이 정읍을 살린다!
2018년 12월 20일 (목) 12:51:45 변재윤 대표기자 bjy2800@empas.com
   
▲ 이대우

정읍시청의 시설직 팀장이 ‘국무총리상’ 포상을 받으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매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되는 우수 공직자로 정읍시와 상급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이처럼 화제를 몰고 있는 주인공은 정읍시 도시재생과 이대우 팀장(시설6급/ 50).

이대우 팀장은 2018년 하반기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포상자로 12월말 수상하게 된다.

이 팀장은 평소 남다른 열정과 소신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미래 정읍의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1단계) 및 소성 식품특화농공 단지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크다.

특히 쇠퇴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발판 마련을 위해 헌신적 노력과 특유의 뚝심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가공모에 2017년, 2018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정읍시 발전 및 도시재생활성화 기반마련에 기여한 공이 크다.

이대우 팀장은 1993년 8월 공직에 입문해 근면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

가장 큰 업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쇠퇴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국토부 국가공모 사업인 2017년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공모 선정과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공기업제안형) 공모 선정 등 2년 연속 지역 균형발전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이 꼽힌다.

그의 추진력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팀장이 일궈낸 가장 최근의 업무는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LH 전북본부와 손잡고 노력한 끝에 <Re:born 정읍, 해시태그(#) 역(驛) 사업>이 공기업제안형에 최종 선정된 것을 든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도시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됐으며 이로서 정읍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도심 재생과 역세권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이 사업은 민선7기 유진섭 시장 취임 이후 대형 국가 공모방식으로 선정 된 사업이다.

유 시장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종합평가 등을 진두지휘하며 국토부 등을 방문해 선정 당위성과 성공 가능성을 수차례 피력한 바 있다.

본 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 까지 국.도비 등을 포함한 총 422억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현재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와 의회 의견수렴을 마쳤으며 내년 초에 활성화계획 수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2017년에는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지역특화산업(떡차면술)으로 살리는 시민경제 도시를 구축하는데 동력을 형성했다.

2022년까지 5개년 동안 250억원을 투입해 쇠퇴한 원도심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지역역사 문화기반 도시재생, 주거지 재생을 통한 생활복지 강화,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재생을 도모한다.

이대우 팀장은 쇠퇴한 원도심 3개 거리를 기반으로 생활환경 개선(시민창안 300거리 프로젝트사업/60억) 및 주민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도시활력네트워크 300플러스사업/4억) 등 2020년까지 사업비 64억원을 견인한 장본인이다.

이전 부서에서는 240억원 규모의 정읍 소성 식품특화농공단지(232,000㎡) 조성사업을 추진해 보상을 조기 마무리 하고자 소유자의 거소 불명 토지, 보상가저렴, 납골묘에 대해 수용재결신청, 열람공고, 관계인 통보, 공탁 등 토지 수용절차를 적기에 착오 없이 추진, 보상을 조기에 마무리 하는데 기여했다.

<첨단 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그가 심혈을 들여 추진한 최고의 당면 업무였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행정절차 등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편입토지 보상과 관련한 주민설득, 주민이주단지 조성 등 각종 민원 해결에 전 방위적 활동을 폈으며 첨단과학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공급, 편리한 물동량 수송 등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적기 추진, 향후 입주기업을 위해 안정적인 기업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 관내 11개소 4,441천㎡의 산업.농공단지 및 배수펌프장, 폐수처리장, 취수장 등 관련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2015년도 8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단지 내 환경정비, 노후 불량 오수관 및 배수로 정비, 입주업체 안내판정비, 차선도색, 가로등 보수 및 가로수 수종갱신 및 전정 등의 기능 보강사업을 연중 수시로 추진한 업무도 그의 아이디어다.

더불어 기업애로 해소 및 민원사항 해결에 입주기업과의 정기.수시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기에 파악 해결했다.

노후된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의 공공시설물의 실태파악을 위해 상시 출장해 미점등 가로등 보수, 가로수 피해목 제거, 노후차선 및 인도 정비사업 실시, 야간 보행자의 시인성 확보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단지 내 차량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기업 환경개선에 노력했다.

어수선했던 2018년 마무리 시기, 이처럼 열심히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가 있다는 소식은 그래도 2019년을 맞는 정읍에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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