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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준법지원센터,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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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준법지원센터,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쌀’ 전달
  • 이인근 기자
  • 승인 2019.02.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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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준법지원센터가 지난 24일(목)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설맞이 ‘사랑의 쌀’(10kg, 60포대, 180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소외돼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내게 될 보호관찰대상자에게 격려와 희망을 북돋기 위해 농협중앙회 정읍시.고창군.부안군 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 조천형 지부장은 “비록 범죄를 지었으나 여러 가지 경제적, 가정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며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연중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주숙 소장은 “농협중앙회와 연계해 농촌지원 사회봉사,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면 보다 희망찬 밝은 사회가 이뤄질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정읍준법지원센터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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