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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설 맞아 애국지사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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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설 맞아 애국지사 위문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2.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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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지난 1월 28일 설을 맞아 전북지역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옹(94세)을 위문하고 대통령 및 국가보훈처장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석규 지사는 1943년 3월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함께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독서모임을 통해 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연합군 상륙에 맞춰 봉기를 모의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른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대통령 표창 서훈을 받았다.

작년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기도 했던 이석규 지사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더 힘써달라”고 말했다.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과거의 뼈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사님들의 독립정신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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