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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유성엽, 정읍.고창 특교세 16억 확보로 현안사업 탄력
정읍시 8억, 고창군 8억 확보- 재난안전사고 대비 등 지역현안 해소
2019년 04월 11일 (목) 03:06:42 변재윤 대표기자 bjy2800@empas.com
   

[정읍시사]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유성엽 의원(정읍.고창)이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내 필요예산을 잇따라 확보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유 의원은 지난 3월 27일 정읍.고창지역에 시급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정읍시 영화교 가설공사 8억원, ▲고창군 마을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설치사업 4.2억원, ▲고창군 재난대비 예.경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3억원, ▲고창군 염수분사 장치 설치사업 0.8억원 등 총 16억원이다.

정읍시는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영화교 가설로 서부산업도로의 연속성 확보 및 시가지 중심도로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게 돼 시민의 교통편의 제공이 기대되고 있다.

고창군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30km로 지정돼 있어 방사능 누출은 물론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우려지역 등 각종 재난위험으로부터 취약한 지역에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설치함으로서 재난발생시 신속한 전파로 군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고창군은 재난대비 예·경비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2011년 무이파, 2012년 태풍 볼라벤 및 덴빈 등 최근 이상기온현상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돌발적 홍수 및 범람으로부터 군민의 재산 및 생명을 사전 예방 및 대비가 가능하게 됐다.

고창군 무장면 송계리에 위치한 방고개는 최고높이 127m로 경사도가 30도 이상이어서 강설시 제설작업이 불가능해 교통통제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 민원이 빈번한 지역으로 향후 염수분사 장치가 설치되면 주민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유성엽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 예산으로 지역의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주민 불편 사항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활안전 개선을 통해 더욱 더 살기 좋은 정읍·고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지난해 정읍시 특별교부세 37.5억원(영원 장재지구 배수로정비 6.5억원, 칠보면 축현리 도로확포장 5억원 등 총 13건)과 고창군 특별교부세 51.5억원(운곡 람사르습지 에코촌 조성 8억원, 궁산저수지 둘레길 조성 9억원 등 총 17건) 등 정읍.고창지역의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총 89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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