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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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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5.15 0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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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무상교육, 미세먼지 예방, 학교환경개선 등 4,367억 원 규모

[정읍시사] 전북교육청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지난 5월 3일(금) 전라북도의회에 제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3,719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270억원 등 본예산 3조 4,691억원 대비 총 4,367억 원(12.6%) 늘어난 3조 9,058억원 규모이다.

추경예산안 편성 기본 방향은 정규직 및 계약제교원 인건비 조정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으로 인한 인건비 부족분 등 의무지출경비 반영과 미세먼지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실내 체육시설 확충과 공기정화장치 지원, 학교급식 기구 및 시설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냉.난방시설 개선, 내진보강 및 안전난간 설치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 목적이 지정돼 그대로 반영해야 하는 목적지정 예산과 본예산 편성 후 추가 발생된 재정수요 등을 반영해 편성했다.

주요 예산편성은 학교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실내 체육시설 조성, 공기정화장치(공기청정기 및 공기순환기) 보급, 학생안전체험 및 수련시설 확충 등 학생 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해 682억원을 들고 있다.

장애 통합놀이 공간 구축, 학교운동부 훈련 여건 개선, 예술교과실 및 보건실 현대화, 특성화고 환경 개선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193억원을 편성했으며 정규직 및 계약제교원 증감과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등에 따른 인건비 217억원, 학교 신설, 시설안전 및 노후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과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시설 1,303억원,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한 지방교육채 상환 1,467억원을 반영했다.

또 2학기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3학년 학생에 대한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79억원, 유아교육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37억원, 에듀파인 도입 사립유치원에 시스템 여건 조성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예산 5억원을 편성했다.

안전체험센터 지정.운영 등 특별교부금 사업 190억원, SW교육 선도학교 운영 및 관리 등 국고보조금 사업 5억원, 도시지역 무료급식 지원 등을 위한 자치단체 전입금 사업 33억원 등 목적지정 예산 230억원을 반영했다.

금번 제출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363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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