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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정읍여중 3년째 수학여행비 지원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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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정읍여중 3년째 수학여행비 지원 '칭송'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5.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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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올해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비용을 지원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하림은 지난 14일 오전 정읍공장 이재선 공장장이 학교를 방문해 가정형편으로 선뜻 수학여행 참여를 망설였던 13명의 학생들에게 195만원을 전달했다.

이 덕에 15일 정읍여중 2학년 희망학생 전원이 서울 경기 일원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실시한 테마식현장체험학습(이하 수학여행)을 출발하게 됐다.

㈜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은 지난 2017년 기초교육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가정의 자녀 학생들에게 수학여행비 50%를 전북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정읍여중의 해당 학생들이 나머지 50%의 경비 부담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총 13명에게 장학금 10만원과 용돈 5만원 등 총 15만원씩을 전달했다.

이 같은 하림의 후원은 올해로써 3회째를 맞고 있다.

정읍여중 임덕만 교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학여행에 부담을 갖는 학생들을 위해 하림이 3년째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해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사랑의 전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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