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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25인의 정읍 문화도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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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25인의 정읍 문화도시 포럼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6.13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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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모사업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첫걸음인 ‘125인의 정읍 문화도시 포럼’이 지난 3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포럼은 지역 주민들과 문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첫 순서인 기조 발제에서는 포항문화재단의 차재근 대표이사가 ‘왜 문화도시인가’라는 주제로 문화도시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다.

차 대표는 문화와 인류, 문화도시 준비과제 등 문화도시로 나아갈 문화영역 전반을 알기 쉽게 설명,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공간문화센터 최정한 대표는 ‘문화적 재생과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문화적 재생의 출발점이자 목표인 ‘문화력’을 강조하며 최근 문화 재생의 흐름을 소개했다.

또 한국지역창생연구소 전영철 소장의 문화도시 가이드라인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도시로의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주재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어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김선애 사무국장은 2018년 제1차 문화도시 예비승인된 과정과 원주 문화도시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2부 시민대토론회에서는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125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정읍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 성장 발전’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 유력한 무성서원과 연계한 문화도시 조성’, ‘우리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 등 문화도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정읍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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