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단풍터널 급수작업 2012-08-07 정읍시사 <정읍시사> 정읍시가 최근 계속되는 이상고온에 의한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 됨에 따라 고사나무 발생이 우려되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정읍시의 상징인 단풍나무는 적기에 수분공급이 충분해야 가을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오랜기간 단풍을 볼수 있기 때문에 단풍100리길과 시내주요 도로 가로수로 조성해 놓은 단풍나무 가로수길 지키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