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여성문화관 중식조리사반 제2기 교육생들, 음식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2005-11-18 정읍시사 정읍시 여성문화관 중식조리반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2기 교육생들이 그간 익힌 솜씨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지난 10일 이승희지도교사의 지도로 김찬옥씨 등 33명의 수강생들이 20만원 상당의 깐풍기를 직접 만들어 장애인 시설인 만복원을 방문,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