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의 달인’ 정읍경찰서 수사2팀 2009-04-08 정읍시사 서울 모 신학대와 짜고 학점 장사를 한 혐의로 목사와 교수들을 무더기로 적발하는 개가를 올린 정읍경찰서 수사과 형사2팀원들이 경찰서 현관 앞에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상진 형사2팀장(왼쪽 세번째)을 비롯, 이형일 경위, 이경열 경장, 최룡주 경사, 전평기 경위, 박찬구 경장, 김준호 경장.(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