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의 여유를 갖자

정읍경찰서 정보계장 고상규

2009-05-05     정읍시사

요즘 우리 주변의 현실을 바라보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나 자신이 우선이고 남의 입장에 서서 한번쯤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물론 사회적 분위기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많다지만 나 자신부터 한번쯤 남을 이해하고 남의 입장에서 말하고 행동하려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본다면 나 자신은 물론 우리 주변사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질 것이다.

하루에 한번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면 나 자신부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