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현장방문
2009-06-15 정읍시사
지난 10일(수) 오후 2시 영원면 소재 모닝팜 블루베리(대표 양재영)를 대상으로 전라북도의회 산업경제위(위원장 문면호) 도의원 및 전문위원, 도 농산유통과 등 17명이 방문했다.
오전 순창 장류벨리연구소를 방문하고 도착한 일행들은 정읍 고영규 도의원을 선두로 상임위 소관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기능성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정읍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시설현황 및 블루베리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