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창단은 2안,행정이행하고 만들라" 전원위..
2010-02-20 정읍시사
정읍시 홍보의 의미는 미약하다고 지적하고 충분한 예산이 뒷받침 돼야 할 것으로 판단, 서울시청 6월 창단 12억과 현격한 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문제점을 대두했다.
또 선수스카웃 조건에도 정읍출신 임오경 감독 등의 협조도 의구심이 들며 시민을 슬프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최종 정읍시의회는 2안을 선택, 행정적인 절차를 이행한 후에 창단을 하라고 입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