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이상옥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오는 6.1실시되는 지자체장 선거에 도전하는 정읍시장 선거의 예비후보로 이상옥 국민의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이 후보등록 첫날인 2월 18일(금) 정읍선관위에 등록을 마쳤다.

이상옥 예비후보 사무실은 정읍역 전면에 있는 은규빌딩 3층에 설치하고 본격 시장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상옥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폭등 등 민생 경제파탄, 코로나19방역 및 일자리 정책 부진, 무능, 부정부패와 좌우편가르기로 내로남불 대응 등 각종 정책 실정을 공박, 비판하면서 지역 현안인 인구절벽 해소 방안, 시민들의 행 지수를 높이는 대책, 청장년층 일자리 대책, 농촌살리기 대책 등을 제시하면서 정읍시민의 민심을 파고든다는 복안이다.

이상옥 예비후보는 중앙무대의 공직 경험을 발판삼아 우리 정읍의 혁신과 변화를 일으킬 외교관 출신의 깨끗하고 유능한 새인물이라는 점을 타후보들과 차별화하면서 최대의 장점으로 꼽으며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