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정읍지청 직원들 복구지원 구슬땀

2005-12-28     정읍시사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위재민지청장을 비롯한 직원 26명이 폭설피해 복구지원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8일(수) 내장상동 회룡마을 이해동씨 소유 하우스 붕괴현장에서 파이프 제거 및 제설작업을 벌이며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