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한선미 의원 2025 신년인사
“가까이 소통하며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
2025-01-08 변재윤 대표기자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정읍시의회 한선미 의원입니다.
2024년 한 해에는 길고도 지루한 무더위와의 씨름을 보냈고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을 남겨놓으면서는 격변의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세계 경제 대국의 위상을 자랑하지만, 우리의 정치, 사회, 국방과 외교는 풍전등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경제 상황 또한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한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냅시다!
우리 함께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말을 하며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늘을 살아갑시다.
모두가 살기 편안한 일상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내일의 희망을 위해!!!
2025년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화합과 소통으로 소신있게 일하는 모든 시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정읍시민 곁에서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