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2006-01-21     정읍시사
1982년 24년 전의 연지동 터미널사거리와 현재의 터미널사거리.

플라타너스는 이미 흔적도 없으며 거리에는 그때 사람의 숫자만큼 차량이 늘었고 그때 차량의 숫자만큼 사람의 숫자가 줄었다. 그래도 양쪽의 건물들은 그대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