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공사장 전기공사 중 추락 중상

2006-02-11     정읍시사
지난 3일 저녁 8시경 하북동 2공단 신축공사장에서 전기공사 중이던 한모씨(46세, 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한씨가 허리 및 복부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척추고정 등 응급처치를 실시해 정읍아산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