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통,리,반장,자치위원 중 25명 사직 집계

2006-03-17     정읍시사
공직선거법상 사직기한이었던 2일까지 5,31 지방선거에 참여 가능성이 높은 정읍시 통, 리, 반장 및 주민자치위원들 가운데 모두 25명이 사직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전주시 28명으로 가장 많고 순창군 26명 다음으로 정읍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교적 기득권 회복이 어려운 통리장보다 주민자치위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