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위한 Workshop
2006-04-03 정읍시사
특히 이날 진보된 치안서비스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사례를 수사·경비교통 그리고 지구대 외근요원 등 9명이 나서 토론 발표를 이뤘고 외부강사로서 전병일 목사를 초청,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한기만 서장은 이날 교육에서 “프로 경찰이라는 직업의식을 가지고 주민들과 호흡하면서 업무에 충실 한다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경찰상이 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