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와 복지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
여경들과 함께한 정읍서장의 오찬 간담회서
2006-07-10 정읍시사
한기만 서장은 이 자리에서 "해년마다 여경의 숫자는 늘고 여경이 필요로 하는 치안요소가 많아지는 만큼 그에 대한 역할과 활동을 해주길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또 이어 한 서장은 “본서 민원실, 여청계와 외근부서의 지구대 등 여러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경들의 모습 속에 우리 주민들의 파수꾼 역할을 충분히 해주는데도 그에 대한 처우 및 복지가 늦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보다 더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