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동사무소 남영희씨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06-08-21 정읍시사
남씨는 93년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으로 지방행정에 입문해 생산적 복지의 중요성을 인식, 기초수급자와 장애인, 무의탁 홀로 노인, 교통수당 노인 등에 대한 복지 수혜에 만전을 기한 공적이다.
특히 그는 정읍시 관문으로 터미널과 역 등의 행려자를 보호하고 복지 대상자들의 고충과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행정 실천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