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재즈의 만남, 2005 신나는 음악여행으로..
2005-08-27 정읍시사
모두 9명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에서 ToMySon(작곡 김선구), 가시(작곡 박지현), 낙타아리랑(작곡 남광현), Vanished(작곡 박지용), 수줍은그녀(작곡 박선경), 섬섬옥수(작곡 황호준), 그리움그이후(작곡 남광현). 알래스카(작곡 김유식), 믿을수없는(작곡 함현상) 등 모두 각자 작곡한 음악들을 선보이며 시민들을 아름다운 선율의 셰계로 인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