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 친절교육 생활화 전문강사 초빙
2007-02-12 정읍시사
특히 이날은 각자가 시범이 되어 상호간 인사와 예절 그리고 웃으며 응대하는 요령 등을 직접 따라해보며 고객인 시민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강현신 경찰서장은 강의에서 “웃고 즐겁게 대하면 서로의 오해와 불신도 사라지고 문제점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해 서로를 가족과 형제처럼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일련의 경찰행정으로 투명성 및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