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5월 문화가 있는 날 색소폰 연주
2017-05-30 변재윤 대표기자
[정읍시사]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이승우)이 오는 5월 31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대강당에서 정읍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휘날레 아름드리’의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정읍 생활문화동호회는 무용, 음악, 미술, 사진 등 문화예술 활동을 공통의 관심사로 공유한 자발적 모임이다.
‘휘날레 아름드리’는 색소폰 연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이며 이번에 선보일 연주는 국내외의 가요곡이 주를 이룬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펼쳐지는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상세한 사항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홈페이지(www.1894.or.kr)에서 확인하거나 연구조사부(063-536-189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