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맞아 정읍 기독교계 처음 합동예배 2007-04-17 정읍시사 지난 8일(일) 부활절을 맞아 정읍지역 기독교계가 처음으로 합동예배를 가졌다. 기독교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공동회장 라상기. 오용교 목사) 주최로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활절감사예배에는 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교회연합회가 참여했다. 한편 이날 전북도 각 지역에서도 부활절 합동예배와 기념미사 등으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