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인] 23번째 출간한 내장문학동회 ‘내장문학’
2005-09-10 정읍시사
내장문학은 정읍문인들의 그동안의 성장된 필력은 물론 이들 문인들간 교류를 보여주는 문집으로 유명세가 높고 가을 내장 단풍을 비롯한 가을의 정서를 물씬 담은 작품이 다수 수록돼 있다.
최규환 지부장의 ‘오소이다’를 권두시로 한 23번째 문집은 황금찬 시인의 ‘사랑교실’을 초대시로 실었고 올해 야외 시 낭송회를 비롯해 정읍예총 창작스튜디오 개관 소식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