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입암면 경운기 후진 중 목 끼어 숨져 2007-05-07 정읍시사 지난 3일 오후 8시2분경 정읍시 입암면 고 모씨(41)가 자신의 집 마당에서 경운기를 후진하다 운전대가 갑자기 돌아가면서 운전대와 주차된 8t트럭 앞바퀴 사이에 목이 끼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입암치안센터에 따르면 고씨가 경운기 조작 미숙으로 변을 당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