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우체국 모자가정 자녀 보험 지원
2007-07-30 정읍시사
정읍우체국(국장 임정수)이 지난 23일 수성동에 거주하는 모자가정자녀 김가희(5세) 어린이에게 꿈나무 헬스케어보험을 가입해 보험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전달한 우체국 꿈나무 헬스케어보험은 저소득 모.부자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각종 재해 보장 및 의료비 지급 등 종합 의료보장을 통해 모.부자 가정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어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우체국 공익사업의 일환이다.
정읍우체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정읍우체국은 <고객의 성공과 행복을 이어주는 우체국>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