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물고 틀.. 통일 자전거 전달’

정읍YMCA 통일 자전거 올해도 10대 마련

2007-09-05     변재윤기자

장형 부이사장, 사랑병원 곽부상 이사, 샘말아이들 신경숙 이사, 인디언 정읍점 한동열 사장, 동아문구 박미정 사장, 푸마 정읍점 유현근 사장, 청소년수련관 직원일동이 통일 자전거를 후원해 줬다.

전병일 이사장은 이와 관련 “이 자전거가 북한 주민들의 어려운 물자수송과 교통의 어려움을 덜어줌으로써 작게나마 이동의 자유로움과 생활의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