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영원면 선혜청한과 ‘사랑의 한과’ 기부

2008-01-15     정읍시사

정읍시 영원면 선혜청한과(대표 노정호)에서 2008년 새해를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한과 20박스를 기부했다.

순수 우리 국산 재료와 천연원료만을 사용하여 직접 만든 사랑의 한과는 따뜻한 정(情)과 함께 영원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게 전달됐다.

선혜청한과 노정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사랑의 한과를 먹으면서 작게나마 행복한 맛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