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온정 이어져

2008-02-05     정읍시사

○…정읍시 소성면 ‘소사모(소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은 지난달 31일 저소득 노인가정 3세대에 연탄 600장(21만원 상당), 노인복지시설인 양지원에는 현금 9만원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 정읍시 소성면 ‘소성애향회’ 회원들은 지난달 31일 소외계층 5세대와 노인복지시설인 양지원에 20kg기준 백미 10포(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 소성초등학교와 소성중학교에 각각 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훈훈함을 더했다.

○…정읍시청 여성공무원회(회장 임봉숙)는 단풍미인쌀(10kg기준)을 지역내 모 부자가정 및 독거노인 25세대에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