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동 비닐하우스 화재

2008-02-16     정읍시사

지난 9일 오전 7시21분경 정읍 하북동 2공단 A가스충전소 뒤 이 모씨(49)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166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20여분 만에 진화된 이번 화재에 대해 경찰은 비닐하우스의 농작물 재배용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