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마한서예.문인화대전 일반부 정영숙씨 대상

2008-09-01     정읍시사

정영숙씨 작품.

 

정읍시 하북동에 거주하는 정영숙씨(44)가 익산시서예가연합회가 신예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2회 대한민국마한서예·문인화대전'에서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다.

총 100여점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 일반부 전서부문으로 출품한 정 씨의 작품은 고전을 바탕으로 창의성으로 살려 현대적 조형미를 표출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