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 전달
2008-11-18 정읍시사
정읍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연순)는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33명의 회원들은 최근 정읍시 자원봉사센터내 무료식당에서 김치와 돼지고기 장조림을 직접 만들어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모두 100세대에 전달했다.
한편 여성자원봉사회는 연 3회에 걸쳐 300세대를 선정, 사랑의 밑반찬 전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