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사랑의 장학금 전달
2008-12-02 정읍시사
사단법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윤성중 목사, 전주시 소재)은 지난달 25일 정읍시 옹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사랑의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관계자들은 총 9명의 학생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밝은 미래를 위해 학업에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해 ‘행복나눔지원센타’ 내에 장학사업파트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