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면 생활개선협의회, 이웃돕기 쌀 전달 2008-12-15 정읍시사 정읍시 옹동면 생활개선협의회(회장 이덕순)는 지난 5일 20kg쌀을 홀로 사는 노인 26세대에게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 11월 내장산 부부사랑축제 때 생활개선협의회 회원들의 먹거리장터 운영 후 들어온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