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캠프, 전국 대표 펜션과 승마체험장 명소로 부상
대한민국 정보화마을 최초 인빌 상품인 정읍시 내장산정보화마을 승마체험장 웨스턴캠프 종마목장(대표 권자수)이 마사회에서 실시하는 전국민 말타기운동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28일까지 참가자 신청접수를 마친 웨스턴캠프는 강습기간 8회(1일 2시간)로 평일반과 주말반을 운영하고 강습은 이론 및 장안교육(2일), 기승과정 6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민 말타기 운동’이란 한국 마사회(KRA)에서 승마를 2012년에 승마인구 20만명 달성을 목표로 국민스포츠로서 보급해 많은 국민들이 웰빙 레저로서 승마를 접할 수 있도록 전국 민간승마장에서 무료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6일 오후 1시 한국마사회 실사단원들이 방문, 승마장 현장 실사를 마쳤고 운영자 및 교관 사업설명회 등을 이뤄 최종 지정을 받았다.
정읍시 송산동에 위치한 웨스턴캠프 펜션은 승마체험거리와 이국적인 경관의 볼거리, 색다른 경험의 체험거리를 갖추고 있어 앞선 11월의 경우, 노무현 전 대통령내외가 방문하는 등 많은 중견 정치인, 관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권자수 대표는 “정읍 웨스턴캠프가 내장산과 연계한 훌륭한 관광 상품지임에도 불구하고 먹거리 코너가 없어 펜션 승마체험장을 찾아온 관광객의 불편한 점을 12월16일 먹거리 코너인 웨스턴 레스토랑과 카페테리아 오픈해 불편함을 해소했다”며 “이제 웨스턴캠프는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펜션과 승마체험장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자부심이 대단했다.
추운겨울 체험장에서 먹거리 코너까지 갖춘 정읍 송산동 웨스턴캠프 승마장에서 승마도 배워보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웨스턴캠프 063)534-0001로 문의하면 가능하다.(승마체험은 삼성화재 보험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