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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민단체연합회 학부모회에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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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민단체연합회 학부모회에 공식사과
  • 정읍시사
  • 승인 2010.03.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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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정읍시 농민단체연합회는 지난 2월3일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 앞 주차장과 도로에서 개최한 집회에서 이뤄진 초등학생 퍼포먼스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나섰다.

정읍시 농민단체연합회는 사과문을 통해 ‘농민대회의 원활한 대회 진행을 하지 못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정읍시민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정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해당 단체는 ‘쌀값 폭락으로 인한 농민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지는 못할지언정 정읍 관내 조합장들의 담합으로 인하여 정읍 농민들이 나락을 팔지 못하고 농사철이 다가옴에 따라 농민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의 해결을 촉구하는 대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농민들의 울분을 표현하고자 농민조합원들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조합장들의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시행했으나 본 대회를 주체한 집행부의 뜻과 다르게 어린학생들이 참여한 상황이 발생 된 점에 대하여 시민여러분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부연했다.

취재: 이일남.김상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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