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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153회 임시회 시정질문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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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153회 임시회 시정질문 '눈총'
  • 정읍시사
  • 승인 201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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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정읍시의회(의장 정도진)는 1월21일 제1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당일 본회의장에서는 정병선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저상버스도입 운행과 장애인 콜택시를 확대 운영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우천규 의원과 유진섭,박진상 의원이 시정질문을 이뤘다.

정읍시의회 본회장의 시정질문 현장을 지켜본 시민들은 때 아닌 경마장 유치 무산과 예산 삭감문제 등을 놓고 팽팽한 대결구도만 보이고 끝냈다며 시선이 곱지 않다.

특히 의회 측이 스스로 케이블방송을 통해 공개한 시정질문에 대해 일부 의원들은 시선관리가 어려웠다는 의견이 분분하면서 생방송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질문과 답변 와중에 직설적인 말투가 섞이면서 좌중의 웃음을 사기도 했고 심지어 ‘나이, 곗방, 표창 사례 등등’의 본질문과 무관하게 감정을 자극하는 멘트가 나오면서 관객들의 얼굴을 뜨겁게 달궜고 “여기가 심문하는 장소인가. 인격모독적인 얘기는 하지 말라. 답변 기회를 주라” 등 본회의장에서 시민을 대표하는 정읍시장의 모습도 공개됐다.

취재: 이일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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